10월 8일, 독일 하노버에서 “Continental-Caoutchouc- und Gutta-Percha Compagnie” 가 설립되었습니다.
회사 소개
콘티넨탈 150년의 역사
150년이 넘는 타이어 전문성과 열정
콘티넨탈의 성공 역사는 187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수많은 중요한 이정표를 거치며 성장해온 콘티넨탈은 언제나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모빌리티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콘티넨탈의 기업 역사 전체를 확인해보세요.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업체로 성장해온 콘티넨탈의 주요 역사를 소개합니다:
설립 초기 (1871 - 1900)
1871
1892
콘티넨탈은 독일 기업 최초로 공기압 자전거 타이어인 “뉴매틱스(pneumatics)”를 생산했습니다.
개척 정신 (1901 – 1930)
1903
하노버 인근 젤체(Seelze)에 폐고무를 재가공하기 위한 공장을 설립했습니다.
1904
콘티넨탈이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트레드 패턴 타이어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어의 구동력 전달과 접지력, 제동거리, 코너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1908
콘티넨탈이 투어링카용 탈착식 림을 발명했습니다. 타이어 교체에 필요한 시간과 수고를 크게 줄인 획기적인 혁신이었습니다.
1921
창립 50주년을 맞아 콘티넨탈은 독일 기업 최초로 코드 타이어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유연성이 낮은 평직 린넨 원단 대신 촘촘하게 직조한 코드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었습니다.
같은 해, 당시까지 널리 사용되던 솔리드 타이어를 대체할 수 있는 콘티넨탈의 대형 타이어도 출시되었습니다
1922
콘티넨탈이 첫 Super-Elastic 타이어를 선보였습니다. 이 타이어는 매우 높은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중량 화물 운송 및 산업용 차량에 적합했습니다.
ContiSuperEliastic 솔리드 타이어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오늘날 타이어 산업에서 이 제품을 지칭하는 약어인 CSE도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1928
최초의 트랙터 및 트랙터 유닛용 타이어가 생산되었습니다. T2 트랙터 타이어는 유럽 최초의 공기압식 농기계 타이어입니다.
지속적인 발전 (1931 – 1982)
1943
콘티넨탈이 튜브리스 타이어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이 기술은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했습니다.
1953
역사상 최초의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콘티넨탈은 M+S 타이어를 장착하고 스위스의 생고타르 고개(St. Gotthard Pass)를 주행했습니다.
1955
콘티넨탈의 농업용 특수 타이어 분야에서도 중요한 발전이 있었습니다.
당시 독일에 약 10만 대의 트랙터가 등록되어 있던 가운데 콘티넨탈은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을 갖춘 AS Farmer를 선보였습니다.
1967
뤼네부르크 황야 인근에 콘티드롬(Contidrom) 테스트 트랙을 개장했습니다.
1968
1968년, 콘티드롬에서 최초의 무인 테스트 차량이 시험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특수 센서를 사용해 차량이 올바른 방향으로 주행중인지를 장치가 감지했으며, 필요 시 자동으로 조향을 조정했습니다. 제동, 가속, 경적 작동 과 같은 명령은 제어실에서 케이블을 통해 차량으로 전달되었습니다.
1982
콘티넨탈은 스냅인 타이어 기술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이뤘습니다. 이 기술은 최적의 림 장착 상태를 구현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신속한 타이어 장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모빌리티의 미래를 위한 이정표 (1983 – today)
1983
상용차 타이어에 카카스 보증이 도입되었습니다. 콘티넨탈은 ContiLifeCycle이라는 이름으로 고객 상담과 판매부터 긴급출동 서비스, 재생타이어 제조, 전문적인 폐기까지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2
콘티넨탈은 한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2년 ContiEcoContact를 선보였습니다.
세계 최초의 효율성 최적화 타이어 가운데 하나인 ContiEcoContact의 출시는 승용차용 타이어의 새로운 제품군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0
제동 과정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시속 100km로 주행하던 차량을 단 30미터 만에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는 30미터 차량을 개발했습니다.
당시 기존 기술과 비교해 제동거리를 최대 25%까지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2002
2002년, 최초의 타이어 내부 장착용 센서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어별 현재 공기압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타이어 중 하나의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운전자에게 편리하게 알려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3
콘티넨탈은 2003년 ContiSportContact Vmax를 출시하면서, 허용 최고속도 360km/h를 충족하는 양산 타이어를 제조한 유일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2010
콘티넨탈은 이 해에 플릿 차량 고객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Conti360° Fleet Services’라는 브랜드명으로 통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플릿 고객은 한 곳에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타이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
콘티드롬(Contidrom) 테스트 시설에 Automated Indoor Braking Analyzer(AIBA)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독보적인 시설에서는 다양한 노면에서 타이어의 제동 성능을 완전 자동으로 테스트할 수 있으며,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2013
하노버에 ContiLifeCycle 공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시설은 트럭 및 버스 타이어의 열 재생 및 냉 재생 공정을 통합하고, 산업 규모의 고무 재활용을 위한 전용 시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2018
독일 메클렌부르크 포어포메른(Mecklenburg-Western Pomerania)에 'Taraxagum Lab Anklam’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고무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원료로서 러시아민들레(Russian dandelion)의 재배 및 가공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무인 타이어 테스트 차량이 Contidrom에서 주행을 시작한 지 정확히 50년이 지난 2018년,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Uvalde)에서도 최신 세대의 무인 테스트 차량이 시험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테스트 시설에 투입된 새로운 무인 타이어 테스트 차량은 고속도로 주행을 위해 콘티넨탈이 개발한 테스트 차량 ‘Cruising Chauffeur’를 기반으로 타이어 테스트에 적합하도록 특별히 개조한 차량이었습니다.
2019
2019년 출시된 자전거 타이어 Urban Taraxagum은 독일 코르바흐(Korbach)에서 생산되었으며, 독일에서도 재배되는 민들레에서 얻은 고무를 사용한 최초의 양산 제품이 되었습니다.
2021
10월 8일, 콘티넨탈은 창립 150주년을 맞아 "Mobility. Our Heartbeat for 150 Years."를 기념 슬로건을 설정하고 15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150년의 역사 동안 콘티넨탈은 고무 제품 제조업체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선도 기술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150주년 기념행사는 콘티넨탈이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2023
12월 13일, 콘티넨탈이 독일 하노버에 새로운 본사를 공식 개관하며 150년이 넘는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더했습니다.
임직원의 현대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위해 설계된 이 오피스에는 통합형 오픈 스페이스 서례와 태양광 패널, 빗물 수집 시스템, 지열 에너지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습니다.
2025
콘티넨탈의 오토모티브 그룹 부문이 AUMOVIO라는 이름의 독립적인 기업으로 분사되어 상장되었습니다.
콘티넨탈은 앞으로도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업체이자 산업 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와 산업 고객, 최종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하며 스마트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해 나갑니다.